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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버드 영화 벤쿠버 제작사 선정

전 세계에 퍼진 “Angry Birds” 열풍은 화난 새와 사악한 녹색 돼지를 벤쿠버로 데려와 영화로 만들어지게 하였다.
 
핀란드 비디오 게임 개발사 로비오(Rovio) 엔터테인먼트사는 오는 앵그리버드 영화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소니 픽쳐스 이미지 웍스의 밴쿠버 스튜디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로비오 CEO 인 마이클 헤드 씨에 의하면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찾기 위해 전 세계를 찾아다녔고 소니 픽쳐스 이미지 웍스가 적합했다고 말했다.
“앵그리버드 영화를 탄생시키는 데 있어서 로비오를 위해 스타일과 재능 그리고 위치까지 완벽한 파트너를 찾는 것은 아주 중요했다. 밴쿠버에 있는 소니 피쳐스 이미지 웍스는 그러한 결정을 하기 쉽게 만들어 줬다.”
 
앵그리버드 영화는 2016년 7월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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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5, 2014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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