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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SNS 중독 수준

하루에 20번 이상 휴대전화로 페이스북 점검하는 경우도
 
캐나다는 페이스북을 많이 쓰는 나라 중 하나이다. 이같은 추세는 SN(Social Network)에 크게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acebook Canada 사장 조던 뱅크스(Jordan Banks)는 현재 페이스북을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 쓰는 캐나다인들은 천 9백만 명이고,
하루에 한 번씩 로그인 하는 사람들은 천 4백만 명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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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중 전화나 태블릿으로 로그인 하는 사람은 천 5백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보다 휴대폰으로 페이스북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돈 벌 기회가 더 많아진다는 것도 된다.
많은 캐나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사회적인 용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의 마케팅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기업이 상업적 기회를 붙잡기 위해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점점 많이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개인의 일상생활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 등 모든 영역에서 SNS 중독에 의한 심각학 폐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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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9, 2014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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