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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균 총영사 워털루-웰링턴 지역 한인회 방문

지역 한인회와 유기적 관계
순회영사 활동 활발하게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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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금) 정광균 주토론토총영사는 워털루-웰링턴 지역을 방문해 한인회(회장: 허홍구) 회장단 등 동포사회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동포사회 정체성 유지 발전과 한글학교 육성을 위해 재외동포재단 지원 문화용품(사물놀이 1세트 등), 교과서 등을 전달했다.
 
워털루-웰링턴 한인회측은 지난 2월 22일(토) 총영사관이 엄명용 경찰영사를 파견, 워털루 노인대학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실’을 개최하고, 이번에는 지역 한인들을 위해 ‘순회영사’를 개최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한편, 총영사관 측은 올해 첫 번째 순회영사(장학수 민원담당 영사)를 2월 27일(목)-28일(금) 양일간 토론토 인근지역인 런던 및 워털루/웰링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총 195건의 민원(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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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11, 2014

Filled Under: Commun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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