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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드림 뮤직 페스티발 후 22명 병원행

토요일 저녁 온타리오 플레이스(Ontario Place)에서 있었던 전자음악 페스티발(electronic music festival)에서 22명이 병원으로 살려갔다.
 
그날밤 페스티발이 진행되는 동안 대기해있던 응급구조팀에 따르면 병원으로 실려간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약과 술때문이라고 밝혔다.
 
그중에 한명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날 온타리오 플레이스에는 약 29,000명의 디지탈 드림 뮤직 패스티발(Digital Dreams Music Festival)의 팬들이 운집했다.
 
5월달에 있었던 로저스 센터 콘서트에서는 29명이 병원으로 실려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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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30, 2014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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