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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의료관광 수천만 달러 수익, 하지만 국내 환자는 치료 지연

온타리오 보건장관은 소위 의료관광(medical tourists)이라고 불리는 외국인이 캐나다로 여행 와 치료를 받고 가는 것으로 수천만 달러의 수입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 호스킨스 보건 장관은 이러한 수입이 연간 2천만달러에 달하며 그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공적 자금은 전혀 들어간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 수익은 온타리오 환자들에게 재투자 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는 온타리오의 단지 몇 병원에서만 의료여행객을 치료하고 있고 온타리오 환자에 비하면 그 비율을 아주 작다고 전했다.
 
온타리오 간호사 협회(The Registered Nurses’ Association of Ontario)는 이런 행위로 말미암아 환자들의 치료 대기 시간이 증가하고 있다며 호스킨스 장관이 인도주의적인 경우를 제외한 의료관광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호스킨스 장관은 그에 대해 이 경우는 아니라고 말하며 국제 환자로부터 얻어진 수입은 병원의 병상을 늘리고 간호사를 더 고용하는 결과를 낳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보건부의 장기 치료(Ministry of Health and Long-Term Care)는 온타리오 환자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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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29, 2014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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