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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백화점 절도범, 잡고 보니 온주 전역에서 7만불 이상 홈쳐

토론토 경찰은 노스욕 백화점에서 절도사건을 수사하던 중에 범인들이 온타리오 전역에서 $75,000 어치의 물건을 홈쳤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제인과 핀치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물건을 홈친 혐의로 2월 9일 오전 6시경 5명이 체포되었다.
 
수색영장이 집행되면서 발견된 물건들이 온타리오주 전역의 백화점에서 홈친 $75,000 어치가 넘는 물건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어떤 물건들이 발견됐는지 알리지 않았다.
 
마고자타 작르주스카(Margorzata Zakrzewska, 53), 마타 작르주스카(Marta Zakrzewska, 32), 산드라 작르주스카(Sandra Zakrzewska, 25), 재클리나 작르주스카(Zaklina Zakrzewska)는 5천불이 넘는 장물 소지, 파월 작르주스카(Pawel Zakrzewska, 57)는 2건의 5천불이 넘는 장물 소지와 5천불 이하의 절도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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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3, 2015

Filled Under: GT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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