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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정부 “사회적 기업” 11 곳에 4백만달러 지원

온타리오 정부는 주의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s)”의 시작을 돕기위해 11개 기업에 4백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지원을 받게 되는 사회적 기업은 비즈니스 전략을 이용해서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변화를 진행하는 벤처라고 정의했다.
 
성공적인 지원자들이 받게되는 4백만달러의 자금은 라이어슨 대학과 오타와 커뮤니티 대출 펀드(Ottawa Community Loan Fund), 사회 혁신 센터(Centre for Social Innovation)가 지원한다.
 
이 중간 조직들은 지원금과 대출금, 주식투자금, 지분이나 다른 재정적 도구들을 이용해 초기상태의 사회적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게 될 것이다.
 
캐서린 윈 수상은 이 자금이 사회적 기업들의 시작과 성장을 도울 것이고, 정부자금은 다른 출처로 6백만달러의 추가 자금으로 그들을 증진 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수상은 정부가 이일에 기폭제와 촉매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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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9,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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