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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넥타이 판매 성공에 힘입어 다른 것들도 내놔

랍포드 토론토 전 시장이자 현 시의원이 이베이 판매의 성공에 재미를 붙인 것 같다.
 
일요일 포드는 이베이에 판매하기 위해 더많은 아이템을 올렸다.
 
새로운 아이템은 노란소매를 한 녹색의 축구팀 자켓으로 돈 보스코 카톨릭 중고등학교의 축구팀을 지도하면서 입었던 자켓이다. 그리고 포드가 마약을 한 것으로 공개된 사진 중에 하나에서 입고 있었던 스웨터도 판매하기 위해 올렸다.
 
판매는 오전 11시에 99센트로 시작했다. 일요일 저녁 스웨터는 12개의 비딩이 붙으며 585불까지 올라갔고, 99센트로 시작한 자켓도 일요일 오후 620불까지 올랐다.
 
포드는 “봄맞이 대청소(spring cleaning)”라는 이름으로 지난달부터 이베이에 물건들을 올리기 시작했다.
 
지난주 포드가 마약을 한 동영상에서 하고 있던 넥타이 가격이 14,400달러까지 올라갔다. 마감은 아직 3일이나 남아있다.
 
포드는 20%는 프린세스 마가렛 병원에 기부하고 나머지도 여러 기관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자켓과 스웨타의 입찰 마감은 3월 8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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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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