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사고 낸 GO 버스 운전자 기소
경찰은 토론토 북쪽에서 56세 여성을 사망케 한 GO 버스 운전자인 66세 남성을 기소했다.
OPP 는 GO 버스가 1월 14일 저녁 10시 30분경 하이웨이 407 동쪽 방면으로 진행하다 반지역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고속도로의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차량은 고속도록 방어벽을 넘어서 풀밭에서 전복됐다. 여성은 버스 밖으로 퉁겨져 나갔다.
경찰은 브램튼의 레디카 난키술(Radika Nankissoor)이 버스 밑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다.
운전자와 다른 두 여성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다른 두 남성은 다치지 않았다.
도날드 브루스 크롬비는 부주의 운전으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