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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으로 주차비 내는 “새 Green P 앱” 출시

이제 토론토내의 특정지역의 파킹비는 스마트 폰을 이용해 지불할 수 있게 되었다.
 
존 토리 시장과 토론토 주차국(Toronto Parking Authority)은 목요일 시는 새 Green P 모바일 앱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새 앱은 운전자들이 주차권을 사거나 주차 이력을 조회하고 원격으로 주차시간을 늘릴 수 있게 한다.
 
앱은 또한 시간이 다되면 주차시간이 끝나간다고 경고도 보내준다.
 
“새 Green P 앱은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라고 토리 시장은 평가했다.
 
현재까지 새 앱은 87 Richmond St. East, 44 Parliament St., 271 Front St. East, 13 Isabella St., 35 Erindale Ave.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토리 시장은 현대화된 서비스는 시가 지향하는 중요한 진보라고 말하며 앞으로 시 서비스가 향상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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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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