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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고등학교 졸업률 84%로 높아져

2014년에 온타리오 고등학교 4년 교육과정을 5년 안에 졸업한 졸업률이 8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전보다 16%가 증가한 것이다.
 
4년 졸업률은 76%로 2004년에 비하면 20%가 오른 것이다.
 
자유당 정부는 85%까지 올릴 것을 약속했다.
 
윈 수상은 163,000명의 학생들은 정부가 그들이 학업을 마치도록 도와주었고 그렇지 않았다면 졸업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특별히 처음으로 온주의 각 교육청별로 졸업률을 발표했다. 윈 수상은 그것이 부모와 교사, 학생으로 하여금 해당지역의 졸업률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은 학생들이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 자유당 정부의 경제계획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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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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