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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와 술집에서 깨진 병으로 찌른 여성 수배

듀람 경찰은 오샤와의 술집에서 깨진 술병으로 여성을 여러차례 긋고 달아난 용의자를 수배했다.
 
사건은 3월 1일 밤 12시 30분경 1st 애비뉴 근처 심코 스트리트의 술집에서 일어났다.
 
경찰 보고에 따르면 19세 여성은 친구들과 함께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때 나이든 남성이 다가왔고, 그 남성의 딸로 보이는 여성과 이 19세 여성과 싸움이 시작됐다.
 
싸움은 거세졌고 용의자는 맥주병을 깨고 19세 여성을 여러번 그었다. 피해 여성은 팔에 상처를 입었다.
 
술집 직원은 남성을 걷어찼고 그의 딸은 술집에서 도망나와 심코 스트리트 남쪽 방향으로 달려갔다.
 
피해 여성은 팔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경찰은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여성은 35세에서 45세의 밝은 색의 흑인으로 160센치미터의 키를 하고 있다. 마지막에 목격되었을 때 크림색의 자켓과 어두운 색의 바지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사건에 대해 정보가 있는 사람은 1-888-579-1520 ext. 2704로 연락해 코메즈 경관에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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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10,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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