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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환경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 150여명 참석하며 성황

“조성준의원과 함께 하는 나무심기”가 지난 5월 9일 토요일 스카보로의 조이스 트리머 파크(8450 Sheppard Ave. East)에서 오전 10시부터 실시되었다.
 
한여름 같은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Friend of the Rouge Watershed (대표 Jim Robb) 라는 환경단체와 함께 진행되어 약 600 그루의 나무와 200여그루의 야생화 등 모두 800여 그루를 심었다.
 
23년째 이 행사는 진행해 오고 있는 조성준의원은 제 1회 때 처음 심은 나무가 지금은 무성히 자라서 우리의 풍요로운 숲을 조성해 주고 있다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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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특히 조성준의원이 총재로 있는 Global Youth Leader(GYL)에서 많은 학생들과 부모가 참여해 땀 흘리며 나무를 심었다. 학생들은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점심 때에는 GYL 에서 준비한 햄버거와 핫도그가 참석자들에게 제공돼 피크닉의 기분도 느낄수 있었다. 이 밖에 지역주민들과 교회 등에서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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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11, 2015

Filled Under: Canada Lif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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