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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 “파라오 작전” 60명 체포, 379 혐의 기소, “일망타진”

토론토 경찰은 금요일 작전명 “파라오”에 대한 자세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작전의 일환으로 목요일 GTA 지역에서 50개의 영장을 집행해 32명을 체포했다.
 
특히 체포된 용의자들 중에는 정직중인 해밀턴 경찰이 포함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배임과 범죄 모의, 범죄조직 가담, 범죄조직을 위한 기소가능한 약속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경찰법(Police Services Act) 위반 혐의로 3년전부터 유급정직 중에 있었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형제들 중에 하나가 이같은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에 실망했습니다.” 라고 토론토 경찰 브라이언 보트(Insp. Bryan Bott)는 밝혔다.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목요일 토론토 경찰 총기 및 조직폭력배 타스크포스(gun and gang task force)팀은 중급 규모의 “몬타즈(Monstarz)” 조직을 목표로 목요일 아침 GTA 에서 50개의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조직은 토론토에서 마약과 총기를 밀해했고 폭행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조직은 토론토에서 살인, 강도, 총격 사건을 포함해 44건의 구체적인 폭력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라고 브라이언 보트 경관은 기자회견에서 밝혔었다.
 
그중에 한 사건은 2014년 5월 30일 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이 바로 옆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던 마운트 올리브 드라이브(Mt. Olive Drive)에서 총에 맞았다. 그중 한명은 친구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그 친구가 병원에서 나올 때 총을 든 남성이 주차장에서 그 친구를 쏘았다. 그는 또한 병원 응급실을 향해 총을 발사해 응급실 유리가 박살났다.
 
“무고한 시민들이 아무도 다치거나 죽지 않은 것은 순전히 운이었습니다.” 라고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토론토 경찰국장 대리 짐 라멜(Acting Chief Jim Ramer)은 밝혔다.
 
목요일 작전으로 32명이 체포되었다. 하지만 지난 9개월간으로 보면 작전과 관련해 90개의 영장이 집행돼 60명이 체포되었다.
 
45명에게 379가지 혐의로 기소가 주어졌고, 380만달러 어치의 마약과 기관총을 포함한 14정의 총기류를 압류했다.
 
경찰은 또한 15대의 차량과 $197,000달러의 현금도 압수했다.
 
라멜은 또한 몬타즈 조직이 8건의 살인사건과도 관련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보트는 사건과 관련해 다른 사람들이 더 체포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조직은 화요일 RCMP 의 작전으로 일망타진된 ‘Ndrangheta 조직과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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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5, 2015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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