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단독주택 건설 꾸준히 증가 추세

신규주택 건설이 4월 183,329채에서 5월 201,705채로 늘어나면서 새 주택 건설이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모기지 및 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는 캐나다 동부에서 여러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신규주택 건설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도시 신규 건설은 122,367채로 4월보다 16.9%나 올랐다.
 
대도시 단독주택 건설은 58,868 채로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곽지역의 주택건설은 16,470 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통계청은 4월 건축허가가 3월보다 11.6%가 증가해 78억달러의 건설비 합계를 보였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