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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역 경찰 대원, 교통단속 중 여성 성폭행 혐의로 기소

욕지역 경찰이 지난 겨울 리치몬드 힐에서 교통단속 중에 여성을 성폭행해 기소됐다.
 
특별수사대(SIU)에 의하면 지난 1월 4일 21세 여성은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고 같은날 수사가 진행됐다.
 
영민 본 시프리드(Young Min von Seefried)는 기소돼 7월 21일 재판이 예정됐다.
 
특별수사대는 경찰이 관련된 살인, 심각한 폭행, 성폭행 사건을 수사하는 온타리오주 독립수사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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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8,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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