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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룸메이트 살인한 30대 남성 15년간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73세의 룸메이트 노인을 살해한 혐의에 유죄를 인정한 범인에게 15년간 가석방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제임스 마르티누(James Martineau, 32)는 지난 4월 이반 뉴튼 다빈슨(Ivan Newton Davison)에 대한 2급 살인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
 
다빈슨의 시체는 2011년 박싱데이날 킹타운의 길가에서 발견됐다.
 
부검결과 사인은 둔기에 의한 살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르티누는 4일 후에 체포됐다.
 
두명의 공조자 웬디 마르티누(Wendy Martineau, 52)와 라이안 맥린(Rian McLean, 33)은 2년전 사건후 도운 혐의로 유죄를 판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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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9,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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