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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카운트 소매점 달라라마 급성장 중 “순익 22%”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디스카운트 소매점 달라라마(Dollarama Inc.)가 1사분기에 6,48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하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2%나 성장한 것이다.
 
주당 순익은 50센트가 올라 지난해 1분기보다 보다 39 센트가 올랐다.
 
매출은 약 13%가 올라 5억 6,610만달러를 기록했다.
 
달라라마는 평균 거래가가 5.9%가 올랐고, 거래가 늘고 대형매장이 늘어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1분기동안 17개 매장을 새로 추가했고 5월 3일 기준으로 97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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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10, 2015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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