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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교육청, ‘새 성교육 실시 연기안’ 부결

토론토 카톨릭 교육청의 교육부에 새 성교육 커리큘럼 시행을 1년 연기해달라고 요청하자는 안이 교육감(Trustees) 회의에서 부결됐다.
 
목요일 저녁에 진행된 회의에서 교육감 안젤라 케네디(Angela Kennedy)와 게리 타누안(Garry Tanuan)이 발의한 안에 8대 4의 투표로 반대했다.
 
이로써 카톨릭 교육청 소속 학교들은 9월 시작되는 학기에 예정대로 새 성교육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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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12, 2015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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