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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산에서 옷벗은 캐나다 관광객 징역후 풀려나

지난 5월 30일 말레이시아 산에서 옷을 벗은 2명의 캐네디언과 다른 2명의 다른 여행객들이 유죄를 인정하고 풀려났다.
 
금요일 아침 현지 언론은 사스카추완의 남매 자니엘과 린지 피터슨과 영국인 여성과 독일 남성이 공공장소에서 외설적인 행동을 한 것에 유죄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유죄를 인정해 재판은 피한 4명은 3일 징역형을 받았다. 그들이 6월 9일 체포되었기 때문에 이미 형을 살은 셈이 되어 풀려났다.
 
가디언지는 각각 5,000 말레지아 링짓(약 $1,368)의 벌금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이 포함된 10명의 여행객들은 키나발루 산에서 옷을 벗었고 그로부터 몇일후 지진이나 18명의 등산객이 숨졌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이들이 산신령을 노하게해 산지진이 났다고 보고 이들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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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12,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Old Headline

One Response to 말레이시아 산에서 옷벗은 캐나다 관광객 징역후 풀려나

  1. Anonymous says:

    해외 토픽에 실렸던데.. 이사람들이 캐네디언들이었군.. 왜 내가 다 챙피하지? 나도 이제 캐네디언 다 됐나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