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의 엄마 살해한 남성에게 “25년간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2012년 캐비지타운(Cabbagetown)에서 집을 향해 걸어가던 니지스티 셈렛(Nighisti Semret, 55)을 살해한 남성에게 25년간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아도니 제카리아스(Adonay Zekarias)는 이번주 초 호텔 근로자 셈렛을 살해한 1급 살인 혐의에 유죄가 판결됐다.
그는 2012년 10월 23일 세아이의 어머니인 셈렛을 칼로 찔러 살해했다.
그는 그녀의 살인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지만 검찰은 그가 계획하고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