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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총영사관 새 영사들 부임

토론토 총영사관에 새 얼굴들이 부임했다.
 
전임 김병준 영사가 하던 경제 문화 업무는 신임 이홍균 영사가, 전임 전준석 영사가 하던 총무업무는 전종윤 영사가 담당하게 된다.
 
신임 이홍균 영사는 중앙인사위원회와 안정행정부 인사기획관실을 거져 2015년 8월 외교부에 입부해 토론토로 발령받았다.
 
신임 전종윤 영사는 97년에 외교부에 입부해 피지, 상하이, 네팔, 파푸아뉴기니의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근무했고, 외교부 경제기구과, 기획예산 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8월 19일과 17일자로 부임했다.
 
[사진 왼쪽부터 전종윤 영사, 이홍균 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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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ust 26, 2015

Filled Under: Canada Lif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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