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나만 모르는 우리아이 스트레스” 세미나

영락교회 사역개발부에서는 정신건강의 이해와 예방을 통해 교회뿐아니라 범교민적인 정신건강을 증진 할수있는 사역을 2015년 초부터 개발 중이다.
 
1차적으로는 4월 11일 영락교회 주체 그리고 홍푹 정신건강협회 후원으로 ‘기독교인과 정신건강’ 이라는 주제로 영락교회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강사로는 이은하 정신과 전문의이자 소아 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는 병리학적 부분을 강의 하고, 강소연 한인담당 Mental Health Worker (홍푹 정신건강협회)씨는 온타리오 정신건강 의료와 서비스 그리고 홍푹정신건강 협회에서 제공되는 한인 서비스를 강의를 했다.
 
세미나에는 150명이 참석하였고 설문자의 약 90%가 만족도를 보였으며 정신건강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해주기를 원했다.
 
그래서 2차적으로는 설문지에서 요청 우선순위 첫번째인 자녀들의 정신건강에 관한” 나만 모르는 우리아이 스트레스” 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9월 26일 오전 10시 영락교회에서 열린다.
 
학업, 진로, 관계, 문화, 언어.. 스트레스를 부모님 혹은 자녀가 인지하고 조율 혹은 도움을 요청할수 있는 기관이나 방법이 있는지를 다룬다. 예방 하거나 즉시 도움을 줄수만 있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을 자살충동, 우울증, 강박증, 조울증에서 보호 할 수 있다.
 
강사진은 11년 경험의 토론토 정신과 전문의 Dr. Brian Cho, UT 정신과 레지던트 Dr. 김헌태 그리고 홍푹 정신 건강협회 한인담당 강소연 Mental Health Worker 이다. Dr. Brian Cho 의 풍부한 임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case study를 나누며 강의를 할 예정이다.
 
범교민적으로 준비 하는 쎄미나로서 학생, 부모 누구나 참석 할수 있다.
 
주소는 650 McNicoll Ave. 전화번호는 416-494-0191 이다.
 
제공 : 영락교회
mental health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September 16, 2015

Filled Under: Canada Life, Performanc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