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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살인범, 현상금 걸린지 48시간도 안돼 체포

2012년 주유소에서 직원을 살해한 범인이 몬트리올에서 체포됐다.
 
42살 맥스 에드윈 투티븐(Max Edwin Tutiven)은 $25,000의 현상금이 걸린지 48시간도 채 되지 않아 제보에 의해 체포됐다.
 
투티븐은 2012년 9월 미드타운 주유소에서 자예쉬 프라자파티(Jayesh Prajapati, 44)를 차로 치어 살해했다.
 
프라자파티는 $112 의 기름값을 내지않고 달아나는 차량을 막으려다 변을 당했다.
 
투티븐은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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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19,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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