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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루니, 11년간 최저에서 못 벗어나

캐나다 달러가 지난주 미화 74.53센트를 기록하며 11년간 최저를 기록한 이후에 여전히 그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화요일 아침 캐나다 루니는 미화 74.62센트를 기록하며 0.04센트 올랐다.
 
토론토 주식시장 S&P/TSX 지수는 373.99 포인트가 급락해 13,004.58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에 지수가 12,000 밑으로 내려간 경우는 2013년 10월이었다.
 
미국은 상황이 다르다. 뉴욕 다우존스 30 주가 평균은 33.21 포인트가 올라 16,035.10 포인트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6.89 포인트가 올라 1,888.66 포인트를 기록했다. 나스닥은 18.74 포인트가 올라 4,562.71 포인트를 기록했다.
 
금 가격은 20센트가 올라 온스당 미화 $1,131.90 를 기록했고, 원유는 88센트가 올라 배럴당 미화 $45.31를 기록했다. 천연가스는 5센트가 내려가 미화 $2.6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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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29,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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