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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35,000 공무원 노조, 정부와 협상 타결

온주 자유당 정부는 35,000 온타리오 공무원들(civil servants)과 3년간 적용되는 계약에 합의에 도달했다.
 
정부는 온타리오 공무원 노조(Ontario Public Service Employees Union)와의 협상이 “넷 제로(net zero)” 협상이었다고 밝혔다. 이것은 결과적으로는 돈이 더 들어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만약 공무원들의 급여 인상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것은 다른 비용에서 절감하게 될 것이다.
 
자유당 정부는 103억달러의 부채를 해결하는 2017-18년 예산회기까지 어느 누구도 급여를 인상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공무원 노조와의 마지막 계약은 지난 12월에 끝났다.
 
부수상 뎁 매튜스(Deb Matthews)는 특별한 문제가 있는 교도소 직원노조와의 협상이 아직 남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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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6, 2015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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