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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수상, 마리화나 합법화되면 “온주는 LCBO 에서 판매하게 될 것”

캐서린 윈 온주 수상은 연방정부가 자유당의 선거공약처럼 마리화나를 합법화 한다면 온타리오에서는 마리화나 판매처로서 LCBO 가 적절하다(well suited)고 밝혔다.
 
윈 수상은 퀸스 파크에서 존 토리 토론토 시장과의 단독 회의후 기자회견에서 이미 주류 판매시스템은 주의 여러곳에 위치해 “충분히 타당하다”고 발표했다.
 
“LCBO 는 필요로하는 사회적인 책임의 관점에서 필요한 것을 매우 잘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라고 윈 수상은 월요일 밝혔다.
 
“연방정부의 일정은 정확하게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LCBO 의 분배망을 이용할 것이고, 다른 주는 그들의 기관들을 이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이것이 충분히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전 온타리오 공무원노조 대표 워렌 스모키 토마스(Warren ‘Smokey’ Thomas)는 LCBO 야말로 마리화나를 팔기에 가장 안전한 장소라고 말했다.
 
그는 마리화나가 합법화 된다면 LCBO 의 안전한 창고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실험실은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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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ember 15, 2015

Filled Under: Canada, News

One Response to 윈 수상, 마리화나 합법화되면 “온주는 LCBO 에서 판매하게 될 것”

  1. Anonymous says:

    이여자가 온주를 망치고 있다. 다음 주 총선이 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