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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법안에 대한 연아마틴 상원의원 성명서

“McCallum 장관님과 투루도 정부가 오늘 발표한 시민권 법 개정들로 인한 캐나다인들의 안전에 우려가 됩니다. 시민권에 대한 자유당의 제일의 우선순위가 ‘Toronto 18’의 유죄 판결을 받은 멤버인 Zakaria Amara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에 있다는 거에 유감을 표합니다.
 
“전(前)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우선순위로 삼았습니다; 캐나다 국민들은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아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이 사기죄 같은 범죄로 인해 박탈당할 수 있지만 테러리즘에 가담한 행동을 했을 경우에 박탈당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이중잣대입니다.
 
“이중 국적을 가지고있는 캐나다인들도 어느 다른 국민들처럼 캐나다 국민입니다. 하지만 전(前) 정부가 개정한 법안의 목적은 지독한 중죄를 범한 이중 국적자로부터 캐나다 국적을 박탈시키는 것이였습니다. 캐나다 시민 선서는 진지한 약속이자 중대한 책무입니다; 선서를 행한 모든 이들은 국내 및 국제적으로 테러 범죄를 행할 나쁜 의도를 절대로 품고있지 않아야 합니다.
 
“입법 과정을 함께 이끌어갈 상원의원으로 법을 준수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안전을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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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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