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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힐 주택에서 토막시신 발견 “현장, 경찰도 소름끼쳐”

지난 주말 손힐지역 주택에서 토막 난 시신이 발견되면서 남성 한명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일요일 저녁 6시 30분경 두 남성이 스카보로 경찰서를 찾아와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신고했다. 그들 중에 한명이 사건과 관련해 구속됐다.
 
토론토 경찰은 스틸스 애비뉴와 베이뷰 애비뉴 바로 북동쪽 로릴리프 로드(Laureleaf Road)에 위치한 집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관할 경찰인 욕지역 경찰에게 알렸다.
 
욕지역 경찰 앤디 패턴든(Const. Andy Pattenden)은 기자들에게 경찰이 월요일 사건 발생 주택에 들어갔을 때 참혹한 현장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매우 소름 끼치는(grisly) 현장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베테랑 경찰들조차도 매우 당혹게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월요일 새벽 1시경 경찰은 주택 지하에서 발견된 시체 조각들을 몇개의 시신 가방에 담아 밴에 실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한구지만 여러 조각으로 잘려 있어서 여러 가방을 사용해야 했다고 전했다.
 
패턴든 경관은 현장 감식반이 내일 정도 현장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웃들은 문제의 주택이 최근에 싸우는 소리로 ‘골칫거리 집’ 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 집은 몇달 동안 레노베이션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페이정 치우(Peizheng Qiu, 28)는 1급 살인과 시신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는 아직 확실하지 않고, 처음 경찰서를 찾은 다른 한명은 현재 조사 중이지만 기소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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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1, 2016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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