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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고메시 추가 성폭행 소송에 피스본드 적용할 듯

온타리오 법무부는 전 CBC 라디오 호스트 지안 고메시가 그에게 재기된 새로운 소송으로 수요일 법정에 출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메시는 수요일 오전 10시 구시청 법원 125호 법정으로 출두하게 된다.
 
캐나다 언론에 밝혀진 정보통에 따르면 고메시는 기소를 취하하는 대신 피스본드(peace bond)에 동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피스본드에는 고메시가 선한 행동을 할 것이며 1년간 원고를 만나지 않겠다는 내용을 포함하게 된다.
 
재판은 6월 6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정해졌었다.
 
지난 3월 고메시에게 주어졌던 모든 혐의가 무혐의 처리된 이후에 3건의 성폭행 혐의가 추가돼 소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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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10, 2016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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