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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오피스 공실률, 북미 최저, 공급 많지만 여전히 뜨거워

상업용 부동산회사인 CBRE 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공실률이 북미에서 가장 낮다고 발표했다.
 
올해 2분기 토론토 오피스 공실률은 4.9%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에는 5.3% 였었다.
 
CBRE 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오피스가 강한 수요를 유지하면서 2013년부터 계속 공실률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 4백만 스퀘어피트의 신규 오피스가 추가되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은 뜨겁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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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19, 2016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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