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퀘벡 동물원에서 여직원, 사자에 공격당해

퀘벡의 한 동물원에서 직원 한명이 사자의 공격을 받았다.
 
그랜비 동물원의 대표는 2011년부터 근무한 20대 초반의 여직원이 사자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월요일 오전 공격 당시 이 여직원은 홀로 사자와 있다가 변을 당했다.
 
그녀는 살이 찟기고 목이 골절됐다.
 
다른 직원들이 달려와 사자를 떨어뜨려 놓으면서 직원을 구했다.
 
그랜비 동물원은 몬트리올에서 동쪽으로 8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August 8, 2016

Filled Under: Canada, News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