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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 ‘청소년의 날’ 행사에 패싸움으로 폐장


 
화요일밤 CNE에서 싸움을 벌이고 난동을 피운 10대 3명이 체포됐다. 소동으로 인해 CNE 는 폐장까지 해야 했다.
 
이날 CNE 는 17세 이하의 청소년들에게 $6의 입장료를 받고 ‘청소년의 날(Youth Day)”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싸움은 사람들이 가득 모인 CNE 한가운데서 벌어졌고 경찰은 군중들을 해산시켜야 했다.
 
경찰의 조언에 따라 CNE 측은 저녁 9시 폐장조치 했다.
 
싸움으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지만 경찰은 16세 남녀와 17세 남성 청소년을 체포했다.
 
청소년의 날 행사에 CNE 가 이같은 소동으로 문을 닫은 경우는 올해 두번째다.
 
CNE 측은 앞으로 청소년의 날 행사를 계속할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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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ust 31, 2016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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