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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강력한 제재 촉구” 기고문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강력한 제재를 촉구한다!!
 
북한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와 제재를 무시하고 2016년9월9일 5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북한은 이번에 핵탄두 폭발 실험을 통해 ‘표준화’ ‘규격화’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대로라면 북한은 각종 핵탄두를 마음먹은대로 필요한 만큼 생산할 수 있게 됨으로써 32세의 독재자 김정은은 ‘핵미사일’을 손에 쥐게 됐다. 이제 북한은 캐나다를 포함한 미주지역까지 핵미사일 공격을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는 전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이므로 캐나다 정부는 북한에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을 요구한다!
 
한반도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5천년간 단일민족으로 살아왔지만 일본의 강제점령 이후 1945년 해방과 동시에 분단이 됐다. 1950년엔 민족의 최대 비극인 한국전쟁이 발발했고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의 준전시 상태로 남아 있다. 한국의 수도 서울과 DMZ의 거리는 40Km에불과해 북한이 핵미사일을 사용할 경우 5분이면 서울 상공에 도달한다.핵폭탄이 터지면 막대한 인명피해는 물론 문명 자체가 파괴되는 인류의 대재앙이 발생한다.
 
‘정서불안’ 독재자 김정은의 단두대 통치 행태를 보면 전세계를 향해 언제든지 핵폭탄을 사용할 수 있다. 인류의 대재앙을 방지하기 위해 캐나다정부가 전세계를 선도하여 국제적인 대북제재 공조에 나서기를 강력 촉구한다!
 
만약에 북한의 핵폭탄이 터지는 인류 대재앙이 일어날 경우 이를 방관한 캐나다는 무슨 일을 했냐고 물으면 트뤼도 총리께서는 무어라 답변하시겠는가? 위대한 지도자는 어려운 길에 앞장 서서 비전을 제시하고 걸어가야 한다. 트뤼도 총리께서는 탁월한 식견과 리더십으로 어느 누구도 풀지 못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해결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분이라고 우리는 확신한다. 세계평화와 인권에 헌신해 온 자랑스러운 캐나다는 북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북한인권법을 조속히 제정함으로써 북한주민의 인권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캐나다 국민은 믿는다. 특히 한인사회는 시리아 난민 구출에 앞장선 캐나다 정부의 위대한 결단에 경의를 갖고 있다.
 
캐나다는 한국이 위기에 빠졌을 때 참전해서 피흘리며 도왔을 뿐 아니라 19세기 말에 선교사를 파견해 복음을 전파해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 서는데 크게 기여했다.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진정으로 열망하는 한인들은 북한의 도발에 강력한 제재를 가함으로써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캐나다 정부가 적극 나서기를 한마음으로 청원한다!
 
2016년 9월 12일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토론토 협의회 회장 최진학
토론토 한인회 회장 이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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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13, 2016

Filled Under: Article,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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