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이튼센터에서 20세 남성 칼에 질려 중태

화요일 오후 이튼센터에서 20세 남성이 칼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사건은 오후 2시 19분경 경찰에 신고됐고, 신고자는 이튼센터 HMV 매장 근처에서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튼센터 경비에 따르면 용의자는 피해자에게 다가가 수차례 칼로 찌르고 달아났다.
 
부상을 입은 피해자는 현장을 빠져나가려 했지만 곧 쓰러졌다.
 
목격자는 두명의 용의자가 공격했다고 밝혔다. 첫번째 용의자는 백인남성으로 파란색 셔츠를 입었고 피해자의 복부를 질렀다.
 
목격자에 따르면 경비는 용의자를 피해자에게서 떼놓고 칼을 떨어뜨리게 했다. 하지만 용의자는 칼을 다시 주어서 피해자의 등을 질렀다.
 
두번째 용의자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겠다고 답했다.
 
경찰은 용의자 한명이 퀸 스트리트에서 본드 스트리트 북쪽으로 달아났지만 나중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세인트 마이클 병원으로 후송됐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September 20, 2016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