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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도움 얻기 위해 거짓 신고한 여성 기소

친척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 거짓으로 신고해 경찰을 부른 여성이 기소당했다.
 
킹스턴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화요일 오후 금전적인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친척의 집으로 찾아갔다.
 
하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자 그녀는 911에 전화를 걸어 남성이 집안에서 5살 아동을 폭행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그녀가 자신의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을 이용했다고 판단했다.
 
결국 26살의 이 여성은 경찰에 거짓신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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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23, 2016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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