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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시장, 경제시찰단 이끌고 이스라엘 방문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이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중동국가들과의 무역협상을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토리 시장은 이번 여행에 데니스 코데르 몬트리올 시장, 그리고 토론토 시의원 제임스 패스터낙, 조쉬 콜, 트리스틴 카미첼 그렙과 함께 했다.
 
이번 사절단에는 토론토에 기반을 둔 사업가 50명이 함께 했다.
 
지난주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리 시장은 이번 방문의 목적 중에 한가지로 정부가 이스라엘의 기술성장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직접 배워오는 것이라고 소개했었다.
 
“우리의 임무는 그들이 기술분야에서 그토록 빠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배우는 것과, 그들의 혁신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시장을 토론토 사업과 연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토리 시장은 토요일 텔아비브에 위치한 오페라 하우스에 마련된 사절단 리셉션에 참석한 후에 캐나다 대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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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12, 2016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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