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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 쉐퍼드 인근 주택 화재로 40대 여성 사망

수요일 오후 노스욕에 위치한 하우스에서 2등급 화재가 발생해 47세 여성이 숨졌다.
 
화재는 오후 4시경 영 스트리트와 쉐퍼드 애비뉴 근처 엘름허스트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의식이 없는 여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여성에 대한 부검이 예정됐고 그외 다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화재는 다른 집으로 번지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했을 시점에 다른 사람이 집에 있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현장에 현장감식반과 소방수사관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소방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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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ember 1, 2016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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