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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수비대 요원 4명, 검색중 “위험물질” 노출 가능성에 입원

금요일 아침 4명의 국경수비대(CBSA) 요원이 알수없는 물제에 노출되어 병원에 실려갔다.
 
국경수비대는 오전 6시경 포트 에리에 위치한 피스 브리지 국경에서 차량을 검사하던 중 2개의 가방을 발견하고 이를 열면서 물질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나이아가라 소방대는 이 물질이 펜타닐이나 메타암페타닐과 같은 마약성 불법약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입원한 요원들은 예방차원에서 오염제거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경수비대는 그들이 잠재적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가방을 조사하고 열어보았다고 밝혔다.
 
수사가 계속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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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2, 2017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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