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경관 집단 성폭행, “합의 하에” VS “약 먹여” 공방

신입경관 환영 파티 후에 동료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3명의 토론토 경찰관에 대한 재판이 3일째로 접어들었다.
 
3명의 피고인들은 무죄를 주장하고 나서면서 합의에 의해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변호사는 진술했다.
 
하지만 피해 여성은 이들과의 집당 성관계를 여성이 원했고 합의하에 했다는 변호사의 진술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한 그녀는 사건이 있었던 밤에 자신이 약에 취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누가, 어떤 약을 탔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법정공방은 계속된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June 9, 2017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