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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물놀이하던 4살 소년 숨진 채 발견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토요일 해밀턴의 수영장에서 4살 소년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토요일 저녁 7시경 메인 스트리트 북쪽, 에지몬트 스트리트 북쪽 가정에서 일어났다.
 
소년은 생명의 징후가 없는 채로 부모에 의해 발견됐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서 사망이 선고됐다.
 
경찰은 사망에 외부적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죽음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놀이를 할 때 특히 어린이들은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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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19, 2017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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