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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 맥주캔 던진 남성, 12개월 집행유예, 직장잃고 피자배달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즈와의 플레이오프 경기 중에 경기장안으로 맥주캔을 던진 남성에게 수요일 법원은 12개월간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켄 패간(Ken Pagan)은 수비중인 오리올즈 김현수에게 맥주캔을 집어던진 혐의에 대해 지난달 유죄를 인정했었다.
 
경기는 토론토에서 벌어진 와일드 카드 경기로 야구팬들의 초미의 관심사였다. 사건은 7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공격에서 김현수가 플라이볼을 잡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패간에게는 100시간의 사회봉사와 로저스 센터에 접근할 수 없고, 모든 메이저리그 경기를 관람할 수 없다는 명령이 함께 내려졌다.
 
법정에서 그는 블루제이스와 오리올즈, 그리고 김현수 선수와 야구팬들에게 사과했다.
 
김현수 또한 패간으로부터 개인적인 사과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저는 그의 사과를 읽었고 당연히 받아들입니다. 사람들은 실수합니다. 여러분도 알듯이, 저는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라고 김현수는 수요일 밝혔다.
 
패간은 사건 이후에 다니던 포스트미디어 네트웍에서 해고됐고 이후 피자 배달 등 어렵게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로 로저스 센터에서는 맥주캔 판매가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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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28, 2017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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