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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7년만에 첫 금리 인상 ’0.75%’

캐나다 중앙은행이 7년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저금리 시대의 끝을 예고했다.
 
중앙은행은 수요일 기준 금리를 0.5%에서 0.75%로 인상했다. 2010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인상된 것이다.
 
은행은 경기가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금리를 인상한 이유를 밝혔다.
 
“경제는 오늘 우리가 취한 행동에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라고 스티븐 폴로즈 은행장은 밝혔다.
 
중앙은행은 2015년 금리를 0.25%씩 2차례 인하했었다. 하지만 시중 대형은행들은 자체 프라임 금리를 인상해 변동금리 모기지에 적용했다.
 
이번 인상에도 불구하고 금리는 여전히 역대 최저의 상황이고 폴로즈 행장은 어느 시점이 되면 더 많이 오를 것이라며 캐나다 국민들은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는 금리가 높아질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이러한 시점에 대한 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이를 속단할 수는 없습니다.”
 
중앙은행은 또한 올해 캐나다 경제 성장을 2.8%, 내년도에는 2.0%, 2019년에는 1.6%로 전망했다. 지난 4월에는 올해 2.6%, 내년에 1.9%, 2019년에 1.8%로 전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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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13, 2017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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