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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짓 벌이던 15세 소년 경찰 총에 맞아 중태

목요일 새벽 미시사가 플라자에서 강도짓을 벌인 15세 소년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
 
경찰은 새벽 2시경 브리타니아 로드와 크레딧뷰 로드에 위치한 트레딧 밸리타운 플라자 주유소에서 무장강도가 출현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특별수사대의 발표에 따르면 3명이 강도중에 2명은 회색 자동차를 타고 현장을 빠져나갔고, 3번째 용의자는 현장에 남아 다른 곳을 털려고 했다.
 
그는 주차된 3대의 차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당시 차안에는 사람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용의자를 발견하고 총을 발사했다.
 
가슴에 총을 맞은 용의자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경찰은 그가 도주하기 위해 차량을 탈취하려고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3대에 들어가려고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달아난 두명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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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27, 2017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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