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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여성 성폭행 혐의 경찰관 3명 “무죄” 판결

동료 경관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명의 토론토 경관들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수요일 열린 재판에서 온주 고등법원 앤 몰리 판사는 조슈아 카베로(Joshua Cabero), 레슬리 니즈닉(Leslie Nyznik), 새미어 카라(Sameer Kara)가 2015년 1월 저지른 성폭행 혐의에 대해 원고의 주장에 “확실성”과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판결문에 다르면 몰리 판사는 2015년 1월 17일 새벽에 벌어진 사건에서 원고가 동의를 했는지 안했는지를 명확히 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같은 경찰서에 근무하는 3명의 피고와 원고는 “신입대원 환영회(rookie buy night)”에 참석한 웨스틴 하버 캐슬 호텔에 들어갔다.
 
원고는 그곳에서 이들 세사람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판사는 원고의 증거들을 분석한 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그들의 행동이 훌륭했다거나 윤리적이었다는 것이 아니라, 검찰이 입증의 책임이 있는 원고가 성적행위에 동의하지 않았다거나 또는 그럴 충분한 능력이 없었다는 사실을 제가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원고의 증거에 따라 저는 호텔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단순하게 혐의를 확증하기에 안전하지가 않습니다.”
 
판사는 동영상 증거를 검토할 때 원고의 증언이 일관성이 없었고, 독성보고서, 문제메세지, 다른 증인들의 등언 등에서 원고의 증거는 유죄를 입증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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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ust 9, 2017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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