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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캐나다 설립 50주념 기념, 햄버거 67센트 판매

맥도날드 캐나다는 캐나다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햄버거 하나를 67센트에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1967년 B.C. 주 리치몬드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디저트 메뉴인 맥플루어리는 노바스코샤의 프랜차이즈 론 맥레란에 의해 개발된 것이다.
 
2015년에는 이 맥플루어리의 탄생 20주년을 기념하기도 했었다.
 
맥도날드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전국의 1,400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하루에 25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67센트에 햄버거를 판매하는 이벤트는 8월 16일 수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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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ugust 15, 2017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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