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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서 총기 33정 발견, 33세 남성 337가지 혐의로 기소

수요일 경찰은 오샤와 거주 남성이 33정의 총기류와 금지된 장비를 소유하는 등 337가지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무기들은 브록 로드와 잭슨 드라이브 근처에 위치한 주택에서 일산화탄소 경보가 울리면서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서 발견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집 지하에서 수상한 물건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마약반이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집안을 수색했고, OPP 비밀조사팀과 듀럄경찰이 집에서 알려지지 않은 물질들을 제거했다.
 
경찰은 물질이 연구실로 보내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물질과 함께 33정의 총과 또 다른 금지된 물품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매이섬 안사리(Maisum Ansari, 33)는 무기관련 337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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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21, 2017

Filled Under: GT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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