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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 혼자 있던 4살 소년 사망, 보모는 기소돼

목요일 차안에 혼자 있다 구조된 소년이 끝내 숨졌다. 이 사건으로 소년을 돌보던 보모가 범죄적 과실의 혐의로 기소됐다.
 
오후 1시 30분경 299 밀 로드에 주차되어 있던 차안에 4살 소년이 혼자 있는 것이 발견됐다.
 
소년은 건물로 들어가는 청소원에 의해서 발견됐다.
 
자동차 유리를 부수고 소년을 꺼내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병원에서 사망이 선고됐다.
 
경찰은 소년을 돌보던 50살 젤즈나 코소박(Zeljna Kosovac)을 범죄적 과실 혐의로 기소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당시 기온은 섭씨 27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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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22, 2017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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