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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lag day

온주 의사당, ‘한인의 날 국기 게양식 및 개천절 기념식’ 거행

토론토 총영사관은 제 4349주년 개천절 및 제 36회 한인의 날을 맞이하여 3일 월요일 오전 11시 온타리오 주의회 의사당에서 ‘한인의 날 국기 게양식’을 갖고 이어서 주의회 리셉션룸에서 ‘개천절’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데이브 레박 온주 국회의장, 데이빗 짐머 온주 원주민부 장관, 로나 알바니즈 이민부 장관, 마이클 찬 온주 국제통상부 장관, 레자 모리디 연구혁신 및 대학부 장관, 마이클 코토 아동부 장관, 그리고 온주 최초의 한인 주의원 보수당 조성준 주의원 등 캐나다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이기석 한인회장을 비롯한 주요 동포단체장들 포함 200여명이 참석해 한인의 날을 기념했다.
 
환영사를 통해 강정식 총영사는 경제대국으로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소개하였다. 또한 한국과 캐나다의 깊은 유대관계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전쟁 때는 3번째로 큰 규모의 군대를 파병했고, 7번째로 큰 교역 대상국, 한해 캐나다로 오는 한국 유학생 2만명, 한국관광객 20만명, 아시아 최초로 캐나다와 FTA를 체결 국가임을 강조했다.
 
강총영사는 특히 지난해 윈 수상의 한국방문을 언급하며 온타리오와 한국이 활발한 교류의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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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레박 온주 국회의장은 ‘국기 게양식’은 캐나다가 다민족 국가라는 것을 상징한다고 밝히며, 온주에는 매해 150,000명의 사람들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그는 참석한 10여명의 주의원들을 가르키며 바로 다양한 인종이 모였다는 증거가 여기 있다고 말했다.
 
총영사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패션쇼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강여진 재즈밴드의 수준 높은 공연은 리셉션 내내 참석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토론토에서의 임기가 거의 끝나가는 강정식 총영사는 한인단체장들을 하나 하나 만나며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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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4, 2017

Filled Under: Canada Lif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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