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30대 남성, 아내와 3 자녀 앞에서 사살

3 아이의 아빠인 캐나다인 남성이 수요일 벨리즈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가브리엘 보츠니아(Gabriel Bochnia)는 수요일 저녁 벨리즈 코로잘(Corozal)에서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문을 열려고 자신의 차에서 나오자 한남성이 그에게 다가와 그의 얼굴을 천으로 가린 후에 배에 총을 쐈다.
 
그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그의 부인과 아이들은 무사했다.
 
범인은 걸어서 현장을 벗어났다.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 범행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October 8, 2017

Filled Under: Canada, News

Comments are closed.